[단열.방수] 지붕방수와 단열공사를 동시에 해결한 경기 남부 시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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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본 현장은 지붕방수와 지붕단열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우레탄폼단열을 기반으로 한 단열공사와 우레탄방수 마감 공정을 병행 적용하였다. 시공 전 단계에서는 표면 오염 제거 및 체결부 상태 점검을 통해 기초 상태를 정리하고, 누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디테일 구간을 사전에 보강하였다. 이러한 사전 작업은 우레탄방수의 밀착력과 내구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공정이다.

본격적인 단열공사는 우레탄폼단열 분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지붕의 골데크 구조를 따라 일정한 두께로 분사하여 하부 구조와 완전히 밀착되는 일체형 단열층을 형성하였으며, 이음부 없이 연속된 단열층을 구현함으로써 공기층과 틈새를 원천 차단하였다. 특히 골 형상에 맞춘 균일한 분사 상태는 단열성능뿐 아니라 구조 안정성과 내구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요소이며, 숙련된 시공에서만 구현 가능한 품질이다.

환기구 및 관통부 주변은 별도의 집중 보강을 통해 취약 구간을 보완하였다. 지붕방수에서 실제 누수가 발생하는 대부분의 원인은 평면이 아닌 디테일 부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정밀 시공이 전체 방수 성능을 좌우한다. 측면 라인과 연결 부위 역시 연속성 있게 시공하여 단열층과 방수층이 끊기지 않도록 처리하였다.
상부 마감은 우레탄방수 코팅으로 진행하였다. 우레탄폼단열 위에 방수층을 형성함으로써 외부 수분 유입을 차단하고, 자외선 및 외부 환경에 대한 내구성을 확보하였다. 단열층과 방수층이 일체화된 구조로 형성되기 때문에 기존의 단순 도막방수 방식 대비 장기적인 유지 성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시공 완료 후 지붕 표면은 이음부 없이 균일한 단열층으로 형성되었으며, 전체 구조가 하나의 연속된 면으로 마감되었다. 이는 지붕단열 성능 향상과 동시에 방수 안정성을 확보한 결과로, 냉난방 효율 개선과 결로 방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본 시공은 단순 지붕방수가 아닌, 우레탄폼단열을 기반으로 한 단열공사와 우레탄방수를 결합한 복합 시공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방식은 지붕에서 발생하는 누수와 열 손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며, 공장 및 상업시설 지붕에서 가장 효과적인 시공 방법 중 하나로 평가된다.

건기넷은 우레탄방수와 우레탄폼단열을 기반으로 현장 조건에 맞는 최적의 지붕단열 및 단열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조적 문제까지 고려한 시공을 통해 장기적인 유지 성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